"현 상황은 행성 전체에 재난" -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
'젠더 트롤링' 등 다수 문제를 언급했다.
유엔(UN), 상원 의원 민주당 의원들도 '휴전'을 촉구하고 있다.
군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제적인 협력과 연대의 부재로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은 WHO에 일시적으로 자금 지원을 끊기도 했다.
4월30일 지역감염자 0명을 기록했다
"우리에겐 자위권이 있다"
외교적 해결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2일 개막하는 제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북한이 유엔에서 기자회견을 연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정당한 자위 훈련'이라고 주장했다
마두로 정권과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정치 중돌
소매를 살짝 걷기도 했다.
"전쟁 없는 한반도의 시작을 세계에 알리겠다"
김정숙 여사, 유엔 사무총장 등과 만난다.
트럼프는 침묵했다.
"많은 면에서 코피 아난은 유엔 그 자체였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81개 회원국이 아직 돈을 안 내고 있다.
3년 만에 휴짓조각이 됐다.